강아지하우스훈련 이렇게 한다면 케이지도 쉽게

파니온
2023-06-01
조회수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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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파니온의 최대리입니다.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사랑스러운 반려견의 '훈련' 에 관심이 많으실 거에요. 또한 첫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강아지하우스훈련은 강아지가 보호자와 놀다가도 하우스에 딱 들어가고, 이동 시에 이동장에 딱 들어가도록 하는 습관을 훈련을 통해 익힐 수 있어 정말 중요한 훈련 중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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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님들이 보통 귀여운 반려견에게 손! 앉아!를 많이 가르치시는데 그것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은 하네스 차는 것을 거부하지 않는 훈련, 그리고 하우스!에 들어가서 자신의 집, 자신의 공간을 인식하게끔 하는 훈련이 중요합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하우스훈련 어떻게 해야 케이지에 쉽게 들어갈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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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넬 케이지가 무서워요


우리가 보통 켄넬, 케이지라고 부르는 것은 강아지의 집, 강아지가 야외에서 들어가 있어야 하는 공간입니다. 외출을 할 때에, 병원을 갈 때, 다른 집에 놀러 갈 때 등 켄넬 즉, 케이지에 강아지가 들어가게 하여 이동하여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가벼운 접이식 [ 티피오 케이지]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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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고속버스, 기차, 지하철 등에서는 반드시 목 리드 또는 하네스를 착용하고 켄넬에 들어가도록 하여 이동시키는 것이 애견인의 매너입니다. 그런데 막연한 두려움 혹은 '갇힌다는 느낌' 때문에 유독 켄넬을 거부하는 아이들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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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칭찬으로 즐겁게 훈련하기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는 간식훈련법입니다. 

간식을 마다할 강아지는 없겠죠? 간식으로 유도한 뒤 켄넬로 들어가는 과정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게끔 자연스럽게 거실이나 방 아무 곳에나 켄넬을 열어놔둡니다. 그런 뒤에 멀리서부터 자연스럽게 놀이도 하고 간식을 주기도 하면서 점점 케이지에 가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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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간식 주기를 20~30초 정도로 반복하여 훈련시킨 후 강아지가 켄넬 근처에서 '간식'이라는 좋은 기억이 생길 수 있게 하는 방법입니다. 강아지가 켄넬 근처에서도 켄넬을 의식하지 않고 신나게 논다면, 간식을 케이지에 넣어둡니다. 강아지가 들어가기를 망설일 수 있으나, 칭찬과 함께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줍니다. 


강아지가 케이지 안에 들어가 간식을 먹고 나오면, 꼭 엄청난 칭찬의 말과 함께 강아지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을 곧 바로! 지급하여 주세요. 절대 텀이 생기면 안 됩니다.


당장 그날 켄넬에 들어가 어딘가로 이동하지 않아도 켄넬을 들락날락하는 것만으로도 아주 대단한 발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켄넬 '케이지'를 무서워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한 번에 되지 않더라도 충분히 반복하여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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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어는 어떻게?


이때의 명령어는 '들어가!' 또는 '하우스!' 이런 간단하면서 짧은 명령조의 단어가 좋습니다. 

부드럽게 얘기하거나 어조를 다르게 한다던가, 긴 단어로 얘기하게 된다면 강아지는 보호자의 말을 쉽게 이해하기 힘들어 훈련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훈련은 '정확하고' '바른' '명령조'의 짧고 굵은 어조가 좋습니다. 너무 세지 않게 분명하게 지시해 주세요.

꼭 켄넬이나 케이지가 아니라면 '방석!' '자리!' 등 과 같은 단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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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하우스훈련이 필요한 이유


강아지하우스훈련을 하는 이유는 이동하기 위해서만은 아닙니다. 

낯을 많이 가리는 강아지들은 집에 손님이나 택배기사님 등 외부인이 올 때 당황하거나, 또는 보호자를 지키려 한다던가, 또는 본능적인 방어로 짖을 때도 있는데, 보호자와 함께 사는 반려견들은 짖음을 조절하는 교육 또한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때 '하우스!'를 통해서 강아지 본래의 위치, 장소, 본인의 공간으로 들어갈 수 있게 교육한다면 이 훈련은 외부인이 오더라도 '짖음을 멈춤'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배달을 요즘은 많이 시키니까 '벨소리'에 예민한 아이들도 벨소리-하우스-간식으로 유도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시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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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넬(하우스)는 안전한 공간이야.


강아지가 흥분하는 것은 강아지 스스로에게도 보호자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강아지의 흥분과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사랑하는 반려견의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겠죠.


이처럼 강아지하우스훈련은 강아지가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게, 본인의 공간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맛있는 간식을 먹는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케이지 안은 더없이 '안전한'공간, 그리고 보호자가 눈에 '보이는' 공간으로써 인식시켜주세요.


* 훈련이 쉽게 되지 않는다고 하여 '억지로' 들어가게 하거나 혼내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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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평소 강아지와 소통을 많이 하시는 보호자님들은 강아지의 행동을 하나하나 유심히 살펴보게 되죠.

강아지가 훈련하지 않았는데도 하우스에 들어가는 강아지라면, 하우스에 들어가는 그 순간을 잘 포착하셔서 '하우스!'라고 외쳐주세요.


그런 후 바로 칭찬과 함께 간식을 지급하면 (이것이 몇 회 반복되면) 이 강아지는 아주 쉽게 강아지하우스훈련이 된 거죠!

강아지에게 이미 하우스는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칭찬받는' 안전한 공간이 된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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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넬(하우스) 문은 언제나 늘 열어두고 강아지가 자주 지나다니는 곳에, 자주 보게 되는 곳에 자연스럽게 툭 놓아두시는 겁니다. 거부감이 생기지 않고 익숙한 냄새가 배어 있게끔 하다가, 강아지하우스훈련을 간식으로 해주신다면 아마 두려워하지 않고 들어갈 거예요.


문을 확 닫기보다는 천천히 조심히, 그리고 언제나 눈을 맞추고 칭찬해 주면서 대해주세요. 간식을 주로 하우스 안에 놓아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우스는 맛있는 간식이 있는 곳! 오늘도 즐거운 '하우스!' 되길 바랍니다.


이상, 파니온의 최대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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